회사생활백서 4 - 왜 힘들게 살아?


회사생활백서 4 - 왜 힘들게 살아?

땅은 좁지만 한국인들중에 부자가 은근히 많다고 한다. 부동산과 코인으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이 꽤 있는 모양이다. 돈은 많이 있으면 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본다.대신에 자산이 많을수록 그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키워야 한다. 지킬 안목이 없으면 많은 자산이 다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시 자차 이용보다는 통근버스를 선호한다. 기름값, 톨비 생각하면 버스를 이용하는게 교통비가 훨씬 줄어서 왠만하면 자차로 출퇴근하는 일을 줄이려고 한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처럼 바깥 온도가 극심한 때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왠만해선 버스 이용을 한다. 우리집 층수는 중간층수이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도 있지만 걸어올라갈 때도 많이 있다. 코로나가 성행하던 시절이야 밀폐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 이용이 안전하다해서 그렇다쳐도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계단 이용을 많이 하는 나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너는 왜 굳이 힘들게 살아? 왜 굳이 ...


#돈 #마인드 #부자 #자기계발 #절약 #회사

원문링크 : 회사생활백서 4 - 왜 힘들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