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백서 15 - 건강에 소홀하면?


회사생활백서 15 - 건강에 소홀하면?

자신의 직업에 대한 공부 및 각종 노력도 좋지만 건강 관리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어떤 일을 하건 우선 자신의 몸 상태가 좋아야 열정도 생기는 것이다. 자신이 꼭 해야할 일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길 여건이 안되는 등 상황에 따라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꾸역꾸역 회사에 남아 일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다. 나도 20대에는 전날 술을 먹고 다음날 회사에서 토하면서 계속 일을 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연차를 쓰든 잠깐 출근했다가 조퇴를 했어도 되는데 그 당시에는 막내이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 계속 일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몸이 안좋아서 출근해도 효율이 안나올것 같으면 쉬는 사람들이 전보다는 훨씬 많아졌다. 몸이 안좋아서 쉬는건 좋지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평소에 술을 먹고 다음날 갑작스레 안나오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예전에는 퇴근 후 음주 빼고는 딱히 다른 취미를 갖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어느 정도 이해해주는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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