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가족여행 떠난 배우 오윤아, 해변에서 갈색 비키니 입고 다양한 포즈로 극강의 몸매 자랑


발리로 가족여행 떠난 배우 오윤아, 해변에서 갈색 비키니 입고 다양한 포즈로 극강의 몸매 자랑

하이~ 안녕하세요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난 배우 오윤아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한 해변에서 갈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넓은 골반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극강의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의 프로필상 키는 170cm다. 이어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날렵한 턱선 등으로 초동안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붙잡았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올해 42살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오윤아 인스타그램에 "너무 핫해요", "신이 준 몸매", "섹시해요", "너무 이뻐요. 환상의 몸매", "원톱 몸매다. 타고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와 그의 아들 한편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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