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미친토익 토익 도전

그래... 이쯤되면.. 거의 무모하다고 봐야지.. 토익시험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시험보겠다고 토익 인강을 끊었다. 강의료가 192,000원이다. ㅎㄷㄷ 192,000원이면 마트에서 장을 봐도 한 박스이다. 일주일 먹거리야. 자네 지금 무슨짓을 한겐가... 영어공부했던게.. 언제였지?? 가물가물... 10년 넘었나.. 20년 넘었나.. 아는 단어가 100개는 되나? 어제 하루종일 고민 고민 하다가 YBM인강을 끊었다. 이름도 미친토익이다. 해커스, 파고다 여기저기 사이트 들어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입에 착착 감기는게 맘에 든다. 하루가 지나고 어제 내가 한 짓은 분명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으로 뇌가 잠시 멈춰서 미친 짓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오늘 다시..........

YBM 미친토익 토익 도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YBM 미친토익 토익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