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2000만원대 CUV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창원공장 생산, 코나보다 싸


쉐보레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2000만원대 CUV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창원공장 생산, 코나보다 싸

세단·SUV 장점 결합…창원공장서 생산 美 시장 호평 이어 국내서도 돌풍 기대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가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 시장으로 수출할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국내에 출시했다. 2000만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에서도 승부수를 띄웠다. 쉐보레는 고양 킨텍스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공장이 생산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으로 GM 한국사업장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신차로 꼽힌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로 GM의 새로운 타깃인 크로스오버 시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글로벌 시장은 물론 한국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새 장을 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기념촬영했다.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먼저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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