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어깨수술비 걱정 딸 정유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북콘서트 참석 부러워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어깨수술비 걱정 딸 정유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북콘서트 참석 부러워

조국 전 장관 북 콘서트 참석한 조민 겨냥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왼쪽),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오른쪽)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엄마가 어깨 수술 부위 염증으로 결국 오늘 재수술한다”며 “오늘따라 북 콘서트나 쫓아다니는 누가 더 부럽다”고 23일 밝혔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페이스북 캡처 최근 아버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북 콘서트에 참석한 조민씨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정씨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형집행정지 기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제가 콱 죽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주지검은 지난 2일 “최씨가 어깨 부위 병변 악화와 척추 수술에 따른 통증,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형집행정지 연장신청을 했다”며 그 기간을 5주 연장했다. 정씨는 “며칠 내내 했던 말을 계속하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더니 결국에는 다시 수술을 한다”며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정씨는 또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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