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맛집 <노산실비>에서 한상차림 배부르게 먹은 날


사천시맛집 <노산실비>에서 한상차림 배부르게 먹은 날

사천(삼천포) 박재삼 문학관이 있는 공원 뒷길에 위치한 <노산실비> '다찌'라 불리는 한상차림 먹으로 남편 퇴근 후 찾은 곳. 속닥하니 칸막이 된 곳에 앉고 싶었는데 모두 만석이라 할 수 없이 홀에 앉음 2인 기본과 고급으로 나뉘는 상차림 우리는 랍스터가 나오는 고급상 선택. 다찌집에 랍스터가 통으로 나오다니!!! 앉자마자 바로 나온 상차림. 하나씩 맛을 음미하기도 전에 음식이 계속 나와 정신 없음~~ 이것이 다찌집의 매력이지! 쫀득쫀득 소라. 그냥 먹으면 담배,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달콤^^ 새우와 문어 김밥도 은근히 다찌와 잘 어울린다. 와~~ 홍합이 어찌나 큰지... 이렇게 큰 홍합은 처음 봄^^ 해산물이 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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