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엑티비티와 맛집에서 멍 때리기 좋았던 방비엥 vangvieng 한달살기는 어떨까?


라오스 엑티비티와 맛집에서 멍 때리기 좋았던 방비엥 vangvieng 한달살기는 어떨까?

라오스 방비엥동이라는 이명이 붙은 꽃보다 청춘 촬영지이기도 했던 도시 동남아를 여행하며 들렀던 도시 중 가장 혼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던 도시 라군에 대한 정보는 여행기에 있다. 방비엥 4일차 블루라군3(시크릿라군, 블루라군2(유토피아라군) 탐험기 아침은 애용하던 남폰식당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나영석까오삐약집으로 구글맵에 등록된 노네임레스토랑으로... blog.naver.com 라오스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꼭 알고 가야할 점 라오스는 무비자 30일이 최대이다 그 이상 머물거라면 비자발급을. 아니라면 계획을 세워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 얘네 육로 출입국심사소에서는 10000낍 (한화 약 700원)을 항상뜯는다. 오버타임차지, 주말 등등 이유를 대충 붙여서 뜯는데 안주고 멍때리고 있으면 통과하기도 한다.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영어로 뭐라하면 영어로 대화하기 귀찮아서 넘기기도 한다. 나는 그냥 주는대신 출입국심사 서류에 대충 갈겨서 적고 줄 안서고 패스했었다.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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