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구글의 미래 (2) - 토마스 슐츠


[독서] 구글의 미래 (2) - 토마스 슐츠

구글의 미래 - 토마스 슐츠 제 2장 창업자들 : 열정으로 세상이 바뀔 때까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사실 서로 그리 맞는 성격이 아니었다 한다. 오히려 서로를 견디기 힘들어했다고 한다. 세르게이 브린은 자유로운 해방자의 성격으로 운동을 잘했고 미소도 밝으며 활달하고 매력적인 학생이었다고 한다. 항상 사교적인 편이라 많은 사람과 어울렸고 카리스마가 넘처들렸다고 한다. 래리 페이지 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다. 직원들은 브린을 조용하고 기술적 능력이 뛰어난 측면에서 제 2의 스티브 잡스로 여긴다 한다. 물론 그는 잡스보다 성격이 덜 급하지만 디테일에 집착하는 것은 똑같다. 브린은 이런 말을 즐겨 한다고 한다. "결국에는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 우리 두뇌에 직접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2011년 세르게이 브린이 단일 CEO가 되었을 때 그는 비밀 연구소 구글 X에 에너지의 대부분을 쏟고 있었다. 여기에서 무인자동차와 구글 글래스가 탄생했다. 그는 스마트폰은 곧 퇴화할 것이라 믿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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