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동요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이상교/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동요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이상교/ 유아 그림책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나 친숙하고 어릴 때 자주 불렀던 동요 섬집아기 이야기예요. 원래는 시로 지은 것을 곡을 붙여 동요로 만들었대요. 너무나 잘 알지만 추억을 생각하며 감상해 보아요~ 창작동화 동요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이상교/ 유아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 독서 하와이 이상교 글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보낸 작가는 1974년 소년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77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도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2011년 동요 '꽃밭에서'를 모티브로 해서 새롭게 쓴 그림책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를 쓴 뒤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낸 작품으로는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먼지야, 자니?> <좀이 쑤신다>.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 비 온다> 등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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