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아이에게 상냥한 산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아이에게 상냥한 산

아이에게 상냥한 산 102 :당신 뒤에 무명씨가…:04/06/23 18:45 ID:ybElyFzC 숯장이 할아버지가 들려 주신 옛날 이야기. 산은 말이지, 의외로 어린 애한텐 상냥하단다. 아이가 미아가 되거나 하면, 신비한 힘으로 마을로 되돌려 주곤 하지. 나도 어린 시절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말이지, 정말 예쁜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손을 잡고 이끌어준 적이 한 번 있었단다. 그렇게 깊은 산 속인데도, 그 여잔 오코보(나무를 깎아 만든 굽이 높은 여성용 게다) 나막신 같은 걸 신고 있더란 말이지. 그리 오래 걷지도 않았는데 벌써 마을이 보이더니, 정신을 차렸을 땐 주위에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더구나. 원문 子供に優しい山 10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04/06/23 18:45 ID:ybElyFzC 炭焼き爺さんの昔話 山はな、意外と子供には優しいんじゃ。 迷子になったときなんかは不思議な力で里に戻してくれるんじゃ。 ワシもな、子供の頃山で迷ったら綺麗な着物着た女の人に手を引いてもらったわ。...


#2ch괴담 #5ch괴담 #괴담 #무서운이야기 #번역괴담

원문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아이에게 상냥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