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상주 전화로 갈구는 직장상사 썰.. 후기..


장례식 상주 전화로 갈구는 직장상사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113 장례식 상주 전화로 갈구는 직장상사 썰..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전화 뺏어 받아서 소리 빽빽 질러버린 상탭니다. 지금도 화가 나서 도저히 담아 두고 소화 시킬수가 없습니다. 우선 어제 장지 잘 모시고 왔구요... 오늘 신랑 회사 인 boreatime.tistory.com 안녕하세요. 평안하셨나요. 날이 많이 선선해졌네요. 저희 부부는 평안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글을 썼던 원글자(라고 하나요?)의 남편입니다. 오늘은 오전 중에 변호사 사무실을 들러야 할 일이 있어서 연차를 냈습니다. 평생 숫자랑 기계만 보고 살았던 사람이라 문맥이 어지러울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분명 엄청 긴 글이 될겁니다. 결론..


원문링크 : 장례식 상주 전화로 갈구는 직장상사 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