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혼냈다고 의절하자는 새언니 썰..


조카 혼냈다고 의절하자는 새언니 썰..

원제목 : (새언니랑 같이봐요)새언니가 조카 좀 혼냈다고 의절하잡니다. 새언니가 저한테 네가 뭔데 애 기를 죽이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연 끊고 살 줄 알라고 협박까지 하는데 전 제가 잘못하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분들도 좀 읽어주시고 제가 도대체 잘못한게 뭔지, 있다면 알려주세요. 협박했단 말에 울 아빠가 그래, 보고 살지 말자. 애 개차반으로 키워라. 나도 아들 없던 셈 치겠다. 며느님 그쪽이야 말로 귀한 내딸한테 이게 무슨 무례요? 하고 전화 끊어 버린 상태거든요. 언니가 회사 다니다가 대학원을 갔어요. 근데 그 대학원에서 열흘동안 해외로 컨퍼런슨지 뭔지를 가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조카를 봐줬어요. 조카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데, 아직 방학이라서 낮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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