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이한테 안 웃어줬다고 나쁜 여자 취급받은 썰..


모르는 아이한테 안 웃어줬다고 나쁜 여자 취급받은 썰..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 아기엄마들도 많이 보시고 남자여자분들도 많이 보시는 곳이라 조언 여쭙니다 제가 잘못한거라면 이제라도 고쳐보려고요.. 어제 남친과 영화관 갔다가 다툼을 좀 했는데요 남친은 영화표끊고 있었고 그동안 저는 먹을걸 사겠다고 스낵바에 가있었어요 팝콘이랑 음료를 주문하고 옆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팝콘이 먼저 나와서 팝콘을 들고 있었고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양 손으로 제 엉덩이를 파악! 하고 밀면서 잡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몸이 앞으로 쏠렸고 팝콘 쌓여있던 윗부분이 바닥에 좀 떨어졌고요 저는 너무 놀라서 엄마! 하면서 돌아봤는데 한 4살정도 보이는 (키가 제 엉덩이까지 오더군요) 남자 아이가 저를 올려다보고 서있는거에요 놀라기도 했고 다른데도 아니고 엉덩이를 잡은게 너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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