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끼부리는 여직원때문에 고민인 아내 썰..


남편에게 끼부리는 여직원때문에 고민인 아내 썰..

원제목 : 남편한테 끼부리는 여직원 안녕하세요. 이 글 쓰고나면 남편이랑 같이 볼 겁니다. 누가 맞는지 의견 좀 주세요. 일단 저는 34 남편은 35살이고 저 여직원은 27살입니다. 입사한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주말에 남편 씻는 사이에 카톡이 계속 울어서 보니까 저런식으로 이모티콘을 막 10개 정도씩 보내더라고요. 근데 이모티콘도 막 하트? 나 애교부리는 그런 이모티콘만 쓰고 말투도 애교부리듯이 계속 저렇게 말하더라고요? 일단 개인정보나 직책등이 나오는 부분을 빼고 캡쳐하다보니까 좀 덜한데 대부분 반응이 막 하트 뿜뿜 하는 이모티콘이랑 아주 그냥 혀가 꼬부라진 애교들이예요.. 아니 27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고 사회생활하는데 보통 저렇게 카톡을 보내나요? 물론 전체 카톡을 올려보니 대부분 저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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