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예절 못받았냐고 난리치는 친구 썰...


밥상머리 예절 못받았냐고 난리치는 친구 썰...

원제목 : 밥상머리 예절 덜 받았냐는 친구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친구랑 다툼이 좀 있었는데요 제가 실수한거라고 하시면 인정할게요 친구4명이서 횟집을 갔는데 약간 그 포장마차느낌으로 식탁에 비닐깔아주는 곳이었고 회랑 곁들이 반찬이 저렇게 나왔습니다. 그중에 제가 저 콩 삶은걸 좋아해서 먹고 있었는데 딱히 버릴데가 마땅치 않고 어차피 상에 비닐이 깔려있으니까 비닐에 저렇게 내려놨어요 그랬더니 친구 하나가 절 보더니 먹고 남은 쓰레기는 휴지로 싸서 빼놓던가 니 앞접시에 놔야지 남들 다 보이는데 저렇게 놨냐 밥상머리 예절을 못 받았냐?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생선가시라던가 먹고 뱉은 그런거면 당연히 안보이게 숨기죠 근데 저건 그냥 콩 손으로 빼고 남은 콩껍질인데 제가 입으로 먹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더럽다고 말을 ..


원문링크 : 밥상머리 예절 못받았냐고 난리치는 친구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