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썰...


먹는걸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썰...

원제목 : 먹는걸로 차별하던 시모의 최후 처음엔 큰 문제 없었어요,, 신랑이 부모님한테는 무뚝뚝한데 저한테는 다정해요 그걸 시모가 보더니 그때부터 저한테 잘못된 행동을 한듯해요 시가는 너무 멀기도 하고 신랑과 휴무도 안맞아서 1년에 고작해야 3번? 4번? 정도 밖에 못가는데 집에서 밥먹느라 신랑이랑 시모 도와서 밥상 차리는데 시모가 밥만 푸면 될거같다며 앉으라네요? 별 생각없이 자리 잡고 앉았는데 제 밥만 네모에요 냉동밥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밥 하자마자 냉동용기 네모난거에 넣어서 얼리고 나중에 해동하면 밥이 네모거든요ㅋㅋㅋ 그 밥을 밥그릇에 옮겨서 주셨는데 제 밥만 이렇더라고요 그동안 시모가 은근히 자잘한걸로 감정 상하게 한게 많아서 저도 좀 짜증이 난 상태였고 그냥 대놓고 내 밥만 냉동인가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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