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AL 858기 테러 사건


대한항공 KAL 858기 테러 사건

Ⅰ. 사건의 경과 1987.11.29 대한한국 KE-858편 보잉 707 여객기(서울행)가 버마 해역의 상공에서 사라짐 - 한국 정부는 폭발물에 의한 공중 폭발로 비행기가 사라진 것으로 판단 탑승자 115명 전원 사망(승객95명, 승무원 20명) 1987.11.30 아부다비에서 내린 승객 중 용의점이 있는 일본인 승객 두 명을 발견 바레인 당국의 조사 중 한 명은 음독자살로 사망, 김현희는 자살에 실패 1987.12.11 바레인 지상·해상 지역의 수색작업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특별조사단의 귀국 1987.12.25 혐의자 김현희는 서울로 압송 후 범행을 자백, 액체폭발물과 기폭장치에 의한 테러로 확인 1988.1.15 국가안전기획부는 대한항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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