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 흉기난동 사건

21.8.7 오후 8시30분, 도쿄 세타가야 구간을 달리던 전동차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같은 날 오후 8시38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로 얼룩직 피해자들을 발견 20대 여성은 중상(휘두른 흉기에 7차례 찔림), 다른 부상자 9명은 남성으로 비교적 경상 기차가 정지했을 때 피의자는 전동차의 선로 쪽으로 도주 같은 날 오후 10시, 인근 편의점을 찾음 피의자는 "나는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범인이다. 달리기에 지쳤어요"라고 말함 점원에게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 도쿄도 경찰은 피의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범인은 범죄 일체를 자백 범죄 동기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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