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 공연 기념품 가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 공연 기념품 가게

부에노스 아이레스 센트로 구경 가족들한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간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뉴스에서 62년 만에 폭염이 왔다는 뉴스를 봤다며 연락이 왔었는데 정말 낮에는 돌아다닐 힘이 없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옷에 땀이 흥건했다. 기념품을 원래도 잘 안 사는 편인데 아르헨티나에서 바로 귀국했으면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마테 잎부터 현지인들이 마시는 컵까지 너무 갖고 싶었으나 여행 일정이 아직 몇 달 더 남아있기 때문에 짐이 늘어날까 구매하진 못했다. 센트로 거리를 걷다 보면 이렇게 길거리에서 탱고 공연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다. 건물들이 그냥 다 예뻐 보였다. <세계여행 글 더 보기>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비야손 Villazon 16시간 국경 버스 코차밤바 버스 터미널 쪽은 생각보다 뭐가 없다. 식당도 많이 없고, 대부분 있어도 엠빠나다 파는 것들이 ... m.blog.naver.com 볼리비아 코차밤바 포토시 광산 부자가 지은 궁전 Palacio Portales 코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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