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 하면서 밥해먹기


양평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 하면서 밥해먹기

오늘 갈곳은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백패킹으로 예약해 2만원 들었다. 배낭 묵직하니 기분이 좋구욘 물품은 대략 이렇게 들고갔음 배낭 : 카즈가 75L (27만원) (3.3kg) 침낭 : 카로프 롯지 700 (13만원) (1.35kg) 텐트 : 아마존에서 산 비자립 텐트 (8.5만원) (1.3kg) 매트 : NH 발포매트 (1.6만원) 조리도구 : 트란지아 스톰쿡셋 27 (알콜버너)(10만원), 트란지아 연료통 (2.3만원), 오피넬 클래식(2.5만), 다이소 양념통세트 (식용유, 고춧가루, 간장, 설탕, 소금 ,참기름) 조명 : 크레모아 울트라미니 (5만), 집에 굴러다니던 헤드렌턴 물통 : 날진 물통 1L 등산스틱(400g정도?) 이외에는 고프로, 핸드폰 촬영도구랑 보조배터리 그리고 음식 꽉꽉 담아감 뭐 장비 의자, 테이블 같은거도 없고 저게 전부라 딱히 뭔 컨셉이랄건 없음 그냥 밥해먹는거에만 진심임 지하철 타고 간다. 배낭무게 18kg 예상 소요시간 3시간 아신역 도착 하루에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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