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씨 레시피] 공심채 볶음 - 모닝글로리 볶음으로 유명한 동남아 요리 반찬 레시피! 한식 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요!


[파코씨 레시피] 공심채 볶음 - 모닝글로리 볶음으로 유명한 동남아 요리 반찬 레시피! 한식 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요!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레시피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의외의 감칠맛과 아삭함 그리고 또 이색적인 이국의 맛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심채 볶음, 모닝글로리 볶음입니다. 최근 동남아 음식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반찬인데요! 짭조름한 맛이라 의외로 한식이랑 먹기에도 정말 괜찮은 맛입니다. 그럼 어떤 레시피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재료 소개 공심채를 어디서 사지? 하실 수도 있지만 의외로 마트의 신선 식품 코너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피시소스, 베트남 홍고추 정도만 준비하셔도 나머지는 흔히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공심채 볶음 - 300g 한 단 기준] 공심채 300g 줄기 부분 베트남 홍고추 2~3개 다진마늘 0.5큰술 굴소스 0.5큰술 피시소스 1큰술 설탕 1티스푼 식용유 2큰술 보통 마트에서 공심채 300g 기준으로 한 단을 판매하는데 두께는 파스타 한 봉지(?)랑 비슷한 두께입니다. 시든 잎을 조금 떼어내고 나면 양이 좀 줄기도 하고, 이파리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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