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주간 블챌 일기

12월 2일 금요일 이디야 커피에서 간식타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예쁜 장식들 구경하며 이디야 커피의 새로운 메뉴 흑임자 라떼와 크로크 무슈로 오후 배고픈 타임 간식 즐기기 12월 4일 일요일 6개월 대장정의 주간 블챌일기를 마치며 오늘 이 블챌 일기를 끝으로 6개월 간의 기나긴 여정이 종료다. 난 매주 무엇을 썼는지... 쓸데없는 신변잡기를 기록하며 6개월을 메워 왔던 것 같다. 2022년 나에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중요한 일들은 적지 않았다. 글을 적을 땐 솔직한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는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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