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50대 당뇨·고혈압 환자에도 코로나 먹는치료제 처방


7일부터 50대 당뇨·고혈압 환자에도 코로나 먹는치료제 처방

당국 "치료제 적극 활용 권고"…먹는치료제 3주간 1천275명이 사용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서영 기자 = 오는 7일부터 50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당뇨, 고혈압,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화이자의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을 이같이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당국은 팍스로비드 투약 연령과 대상을 애초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 제한했으나 지난달 22일 60세 이상이 포함되도록 한차례 조정한 데 이어 오는 7일부터는 50대 기저질환자까지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저질환에는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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