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형 칵테일’ 코로나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 나서는 셀트리온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 나서는 셀트리온

미국 인할론사가 주도한 호주 임상 1상서 ‘흡입형 항체치료제’ 안전성 확인 ‘흡입형 칵테일’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완료 코로나19 토착화 대비해 접근성 강화한 치료 옵션으로 상업화 계획 수립 [뉴스워치= 김민수 기자]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 결과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이하 인할론)는 작년 8월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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