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빼고 2030년 매출 60조원 달성…추가 분사 없다"


LG화학 "배터리 빼고 2030년 매출 60조원 달성…추가 분사 없다"

3대 신사업서 절반인 30조원 목표…전지 소재서만 21조원 매출 계획 "LG엔솔 상장으로 매년 4조원 이상 투자 충분…타사업은 분사 안해" 탄소중립 성장 목표 시점 20년 앞당겨…"2050년까지 넷제로"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G화학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 2030년에 매출 60조원을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양대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과 배터리에 쏠린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고부가 중심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것으로, 호실적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상장으로 개선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신성장 사업을 빠르게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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