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389곳 포격에도 돈바스 점령 못해...푸틴 '전면전' 가능성도


러, 389곳 포격에도 돈바스 점령 못해...푸틴 '전면전' 가능성도

[우크라 침공] 오데사 공항도 폭발, 포격 이어가...젤렌스키 "러시아 손실 상당하지만 공격 여력 있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주요도시 오데사의 공항 활주로와 동부 돈바스 지역 주요 군사기지 등 300군데를 넘게 포격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전쟁 발발 이래 지금까지 러시아군이 2만3000명이 넘는 병력을 잃은 것으로 추산하면서도, 러시아군에 여전히 공격 여력이 있다고 보고 무기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또 작전이 계속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일 승전기념일을 맞이해 '특별 군사작전'이 아닌 전면전을 선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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