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통증 호소” 가족 신고로 병원이송... “의학적 소견 낼 단계 아냐”


“강수연 통증 호소” 가족 신고로 병원이송... “의학적 소견 낼 단계 아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영화배우 강수연(56)씨가 5일 오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영화배우 강수연 /뉴시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강씨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 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강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강씨는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고, 오후 11시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상태에 대해 아직 어떤 의학적 소견을 낼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했다. 강씨 가족 측은 이날 경찰과 소방에 “(강씨가) 최근 머리와 발 쪽에 통증이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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