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父 "22만 유튜브 수익 몰라" vs 김피디 "토사구팽 당해"…금전·신뢰 갈등


장동민父 "22만 유튜브 수익 몰라" vs 김피디 "토사구팽 당해"…금전·신뢰 갈등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의 부친 장광순(장이장)씨가 '그까이꺼' 채널을 두고 제작진과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그까이꺼'에는 '안녕하세요 김피디 입니다. 그까이꺼에 대한 팩트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6일 장광순이 유튜브 채널 '장이장의 어촌일기'에서 언급한 '그까이꺼' 채널 운영자와의 수익 배분과 갈등 등에 대한 이야기에 반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김피디는 "장이장의 일방적인 방송으로 인해 저는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글로 전달 하기에는 할말이 너무 많지만 간략하게 저의 억울한 심정을 정리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장광순은 "영상을 내리고 올리는 것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영상을 내려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가 '영상을 내리지 마라'라고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모든 영상은 김 피디라는 사람이 영상도 만들고 올리는 거다. 유튜브 회사에서 수익 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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