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로 수억원 날린 돈 회복하려고” 이번엔 ‘이 코인’ 난리났다


“루나로 수억원 날린 돈 회복하려고” 이번엔 ‘이 코인’ 난리났다

[123RF]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역시 김치코인(한국에서 발행된 코인) 대장은 위믹스”(투자자 A씨)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만 믿고 탑니다”(투자자 B씨)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이 재평가받고 있다. 테라·루나 사태가 터지자 마찬가지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중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우리는 다르다”고 정면돌파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모든 주식과 코인이 곤두박질치는 최근 위메이드 주식과 코인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 대비 6.9% 상승한 8만34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위메이드 주가는 지난 4월 11만3500원을 기록했다가 5월 6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최근 일주일간 계단식 상향을 지속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위믹스 코인도 최근 상승세를 거듭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위믹스의 가격은 최저가 1828원에서 최대 6065원까지 상승세를 거듭했다. 위믹스 코인은 위메이드의 P2E(돈 버는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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