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떠나는 개미들…외국인·기관이 집중 매수


셀트리온 떠나는 개미들…외국인·기관이 집중 매수

이달 초부터 매집 시작한 외국인 이어 기관도 나서 주가 꿈틀대자 개인은 1주일동안 1600억원 순매도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주목…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175,500 +2.33%)그룹의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가 반등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물량을 대거 정리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집에 나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20~24일) 한 주 동안 개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로 순매도한 종목은 각각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68,500 +0.88%)다. 셀트리온은 1631억원 어치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98억원 어치를 각각 팔았다. 셀트리온그룹주들이 급등한 지난 24일에 매도가 집중됐다. 개인은 이날 6.85% 상승한 셀트리온은 789억원 어치를, 9.87% 오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40억원 어치를 각각 팔았다. 지난주 개인이 던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은 대부분 기관이 받았다. 한 주 동안 기관은 셀트리온은 14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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