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4년만에 1000억, 실화야” 너무 부러운 ‘이 사람’ 알고보니


“50억→4년만에 1000억, 실화야” 너무 부러운 ‘이 사람’ 알고보니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남들 ‘지옥’ 갈 때 4년만에 50억→1000억 23배 ‘잭팟’…남다른 수완 ‘이 남자’” 폭락장에서 모두가 헤맬 때 불과 4년만에 23배 ‘잭팟’을 터뜨렸다. 카카오게임즈에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주식을 매각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이야기다. 4년 전 50억원에 매입한 주식을 1187억원 가량에 양도하게 됐다. 시세 차익만 무려 1000억원이 넘는다. 1일 위메이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주식 2만2209주를 카카오게임즈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1187억1285만7131원이다. 이는 지난 4월 체결된 계약에 대한 확정 공시로, 위메이드는 지난 5월2일 약 424억8600만원을 선급금으로 받았으며 지난달 30일 약 762억원2700만원을 매매대금으로 수령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 대한 투자로 4년 만에 23배 가량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됐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도 ...


#가치투자 #장기투자 #주식배당금 #주식투자 #투자수익

원문링크 : “50억→4년만에 1000억, 실화야” 너무 부러운 ‘이 사람’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