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30% 싸고, 5년 살면 팔아도 된다…청년원가주택 자격조건은


시세보다 30% 싸고, 5년 살면 팔아도 된다…청년원가주택 자격조건은

고양창릉·부천대장·남양주왕숙 청년원가·역세권첫집 통합 공급 내집마련리츠도 12월 시범운영 임대 살며 분양여부·시기 선택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3기 신도시 고양창릉 지구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의 '8·16 대책'을 통해 가장 먼저 공급될 주택은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이 될 전망이다. 16일 국토부는 고양창릉, 부천대장,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 연내 3000가구 규모의 청년원가주택·역세권 첫집에 대한 사전청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은 윤석열 정부가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공급모델이다. 역세권 첫집은 기부채납을 통해 역세권 민간 재건축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500%까지 상향해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에게 공공분양으로 공급하거나, 국공유지를 활용한 주택공급방안이었다. 대상지역은 서울 역세권 위주였다. 청년원가주택은 운석열 정부의 1호 공약으로, 청년들에게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건설원가 수준의 주택 30만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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