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식 쌀 때 사자" 외인들 열흘째 '줍줍'…어떤 종목 담았나


"K주식 쌀 때 사자" 외인들 열흘째 '줍줍'…어떤 종목 담았나

[외국인 2677억원 순매수…코스피 반등 '2219선' 마감 과대낙폭 속 저가매수 유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17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7.16포인트(0.32%) 오른 2,219.71에,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6.80원 오른 1,435.30원에,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3.76포인트(0.55%) 오른 682.00에 거래를 마쳤다. 2022.10.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증시가 매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지만 2200대를 지키며 더이상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달 말 기록한 2134.77을 저점으로 바닥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K-주식을 저가에 사들이는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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