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수출의탑’ 수상


동성화인텍  ‘수출의탑’ 수상

‘LNG단열재 생산’ 동성화인텍, 2억불탑 수상 1억불탑 신스틸·리노공업·STX마린서비스·태광후지킨·희창물산 등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제58회 무역의날을 맞아 선정한 ‘수출의탑’에서 동성화인텍, 리노공업 등 부산 소재 주요 기업들이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기업 중에서는 동성화인텍이 2억불탑을 수상하며 가장 높은 등급을 수여받았다. 특히 동성화인텍은 류완수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동성화인텍은 LNG화물창용 보냉재 제작업체로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및 국제사회의 환경규제 강화기조 등에 따른 LNG수송량확대 및 수송선 발주 증가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으며 2억불탑을 달성했다. 특히 생산현장 중심의 경영활동과 연구소, 생산 및 품질 부서의 태스크포스팀 조직 및 운영을 통해 2017년 6.2%였던 불량률을 지난해 4.0%까지 낮췄으며 초저온보냉재 제품 품질을 나타내는 재기화율 수치 또한 1일당 0.15%에서 0.07%까지 낮춰 국내 조선산업의...


#LNG선박 #수소선박 #암모니아추진선 #초저온보냉재

원문링크 : 동성화인텍 ‘수출의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