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희진 관여한 피카코인, 코인원 남부지검 수사 확대


청담동 이희진 관여한 피카코인, 코인원 남부지검 수사 확대

2020년 이희진씨와 피카코인 대표 송자효씨 범행 공모 혐의 코인원, 상장 당시부터 브로커 뒷돈 혐의로 검찰조사 받아 사진 이희진 검찰은 첨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를 피카코인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상장 당시 브로커 뒷돈을 받은 코인원까지 현재 남부지검의 조사 확대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이승형 부장검사)에 따르면 이희진(37)은 피카프로젝드 재단 공동 대표인 송자호(23)와 공모해 발행한 코인의 시세를 끌어올리고, 조종하는 등 자본시장법 위반 및 사기행위,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금융조사1부는 피카(PICA)코인 백서에 허위 사실을 기입해 불법적 시세 조정 의혹으로 송대표가 검찰 조사 중이며, 큐레이터였던 전 여자친구 카라 박규리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카라 박규리/ 피카 송자호 대표 또한 코인원(대표 차명훈) 상장 당시 브로커를 통해 거래소에 뒷돈을 건넨 혐의로도 조사중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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