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대 승자" 외신도 감탄…K방산 연이은 '수주 잭팟'


"한국이 최대 승자" 외신도 감탄…K방산 연이은 '수주 잭팟'

진격의 K방산…수주잔액 100조 넘었다 K9·천궁 수주 잭팟 '빅4 실적'도 날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兆·KAI 24兆·LIG넥스원 12兆 등 5~6년 일감 이미 확보…무기수요 늘며 올해도 수출 탄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A1 자주포. 연합뉴스 국내 주요 5개 방산업체의 수주 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K방산 제품의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부각된 덕분이다. 세계 각국이 방위비를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주요 방산업체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대우조선해양, 현대로템 등 5개사의 방산 수주 잔액은 작년 말 기준 100조4834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K9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잔액이 52조658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AI 24조5961억원, LIG넥스원 12조2651억원, 대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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