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아저씨의 서늘한 경고…“이종목 들고 있으면 빨리 나와라”


배터리 아저씨의 서늘한 경고…“이종목 들고 있으면 빨리 나와라”

박순혁 금양 홍보이사 美인플레 감축법 통과됐을 때 전기차 북미생산 체제 서둘렀어야 강성노조도 전기차 생산확대 발목 https://tv.naver.com/v/34299278 “작년에 미국에서 인플레감축법(IRA)이 통과됐을 때 현대차, 기아는 빨리 미국 공장에서 전기차를 만들 수 있게 나섰어야 합니다. 전기차 북미생산이 지연될 수록 궁극적인 책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부담하게 될 겁니다.” 최근 매경 자이앤트TV에 출연한 박순혁 금양 홍보이사는 국산 전기차를 대표하는 회사인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IRA 법안에 맞춘 북미 생산 체제를 빠르게 완성하지 못하는 한, 전기차 시대 주식 투자처로는 유망하지 않다며 지적했습니다. 1995년 대한투자신탁 애널리스트 출신인 박 이사는 현재 금양 홍보이사로 국내 2차 전지 산업 경쟁력을 대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강조한 K-배터리 산업 투자의 중요성이 2차 전지 관련주 상승장과 만나 ‘배터리 아저씨’...


#가치투자 #배터리 #이차전지 #장기투자 #전기차 #주식투자 #투자수익

원문링크 : 배터리 아저씨의 서늘한 경고…“이종목 들고 있으면 빨리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