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DNA 분석으로 암·치매·탈모까지 예방"


"마크로젠, DNA 분석으로 암·치매·탈모까지 예방"

서정선 회장의 청사진 유전체 분석 플랫폼 28일 출시 질병 73종 개인 유전정보 제공 생활습관 등 예방법도 알려줘 검사비 크게 낮춰 '대중화' 목표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갖고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체 변이 검사비용을 100달러까지 낮춰 유전체 검사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임대철 기자 개인의 유전체 분석을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하는 시대가 온다. 마크로젠이 일반인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유전자를 해독해 선제적으로 암을 예방한 것처럼 국내에도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질병 예방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내 개인 DNA 해독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플랫폼 젠톡(GenTok)이 오는 28일 출범한다”며 “자신도 몰랐던 몸의 특성이나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알고 병에 걸리기 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질병은 통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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