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깜짝 놀랐네” 20년간 400배 오른 한국 주식 상승킹


“삼성전자도 깜짝 놀랐네” 20년간 400배 오른 한국 주식 상승킹

2003년부터 20년 동안의 한국 주식 상승률 분석 40000% 대박 성과도 있지만 쪽박찬 경우도 수두룩 국내 증시에선 어떤 주식이 ‘20년 세월의 힘’을 느끼게 해줬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었다. 과연 어떤 종목이 20년 동안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줬을까. 조선일보 [왕개미연구소]는 지난 1일 NH투자증권에 의뢰해 2003년 3월 말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에 20년 초장기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고 개별 주식의 성과를 분석해 봤다. 주가 상승률뿐만 아니라, 매년 받는 배당 수익까지 고려한 총수익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랬더니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 미원상사, 엘앤에프, 다우데이타, 한솔케미칼, 금양 등 6개 기업이 지난 20년간 100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해 ‘100배주(株)’로 뽑혔다. 100배주는 전세계 모든 개인 투자자들의 로망으로, 100배주를 잡으면 목돈 100만원이 1억원 넘는 돈으로 불어난다. 미국에선 투자자가 100배 수익률을 낸 주식을 ‘헌드레드배거(100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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