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2兆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잡아라”


K-바이오 “2兆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잡아라”

연평균 30% 성장률...2030년 2조 규모 육박 잠재력 ‘만병통치약’ 수준...업계 러브콜 쇄도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4일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 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 K-바이오가 열을 올리고 있다. 바이오 전문 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미래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낙점하면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도 새바람이 불 전망이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선도 기업 5곳(CJ바이오사이언스·지놈앤컴퍼니·고바이오랩·이뮤노바이옴·에이치이엠파마)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업계 종사자는 물론 성장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업계 관계자도 자리했다. 세미나의 첫 시작은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맡았다. 배 대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후발주자임은 분명하나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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