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SC’, 유효성·안전성 확인”...AOCC서 3상 결과 공개


셀트리온 “‘램시마SC’, 유효성·안전성 확인”...AOCC서 3상 결과 공개

셀트리온, 연내 램시마SC 美FDA 허가 예상 "美 진출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할 것"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sian Organization for Chron’s & Colitis, AOCC)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램시마SC)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AOCC는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IBD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2013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진행된 이래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램시마SC의 미국 신약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한 임상 데이터다. 셀트리온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각각 343명, 438명을...


#ADC #램시마SC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항암제

원문링크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효성·안전성 확인”...AOCC서 3상 결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