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탄소중립 청사진 그린다


SK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탄소중립 청사진 그린다

EV 배터리∙수소 등 넷제로 기술·비전 등 선봬 기후변화 인한 폭염·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 SK 통합 전시부스 전경. SK그룹 제공 SK그룹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기후에너지 분야 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친환경 제품·기술·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SK그룹은 25일 SK이노베이션·SK E&S·SK에코플랜트·SKC·SK C&C·SK일렉링크 등 6개 계열사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탄소중립관에서 450 규모의 통합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산업 선도 및 신성장동력화 도모를 위해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기업은 물론 주요국 정부·국제기구 인사·학계 등이 참여했고 행사도 개막식 컨퍼런스(비즈니스·도시·리더스서밋) 전시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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