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 문턱에 걸려도…외국인은 여전히 코스피 베팅 중


2600 문턱에 걸려도…외국인은 여전히 코스피 베팅 중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0.32% 내린 2577.12에 마감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5월만 4.3조원 삼성전자·하이닉스 1% 약세에도 외인 3000억원 담아 "외국인 장기매수…순환매 대응 위한 소외주 주목"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2570선으로 미끄러졌다. 하지만 외국인의 ‘폭풍 매수’는 여전했다. 지난 24일부터 5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사들이는 외국인은 이 기간(5월24~31일)에만 무려 2조1189억원을 사들였다. 시장에서는 마디 지수인 2500선을 넘긴 코스피 지수가 이제 2600선을 돌파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엔비디아 바람을 탄 반도체가 그 선두에 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외국인이 사들인다…5월에만 4조3464억원 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0포인트(0.32%) 내린 2577.1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596.31까지 오르며 2600선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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