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랐다고?" 공매도 세력 발칵…에코프로 '황제주' 노린다


"또 올랐다고?" 공매도 세력 발칵…에코프로 '황제주' 노린다

에코프로 '황제株' 눈앞…공매도 세력도 놀랐다 장중 95만원대…52주 신고가 테슬라 차량 인도 늘며 상승세 공매도 투자자들 손실 '비상' 쇼트커버링 물량 폭증해 더 뛰어 에코프로./사진=한경DB 에코프로가 연일 급등하며 ‘황제주’로 불리는 1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고평가 논란 속에 한동안 주춤했지만 ‘테슬라 훈풍’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탔다. 공매도 세력의 쇼트커버링 물량까지 폭증하며 주가에 날개를 달았다. 에코프로는 5일 코스닥시장에서 6.43% 상승한 94만3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95만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25조1099억원까지 불어나 코스닥 시총 1위인 자회사 에코프로비엠(27조5311억원)에 근접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2.55% 오른 28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 주가는 올해 초 10만원대에서 4월 초 70만원대까지 급등했다. 이후 골드만삭스, 하나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과열 경고 리포트를 잇달아 내놓자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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