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배터리 모듈로 외형 성장 전망…주가 반등 지속?


상아프론테크, 배터리 모듈로 외형 성장 전망…주가 반등 지속?

유진투자증권 "멤브레인 투자 부담속 견조한 실적…목표가 6만원" 지난 1986년 설립된 상아프론테크는 슈퍼 EP(EngineeringPlastic)의 제조기술 기반 첨단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코스닥 시장에는 지난 2011년 7월에 상장했다. [사진 출처=상아프론테크] [데일리인베스트=민경연 기자] 첨단 플라스틱 제조업체 상아프론테크는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은 3%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14% 증가하는 등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상아프론테크가 배터리 모듈 매출 확대를 통해 올해부터 외형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는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아프론테크는 1986년 3월 설립됐으며,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EngineeringPlastic) 기반으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상아프론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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