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니콜라 수소트럭충전소 건설에 4200만달러 지원


캘리포니아, 니콜라 수소트럭충전소 건설에 4200만달러 지원

니콜라의 수소충전소 조감도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포브스에 따르면 무공해 대형 트럭을 생산하는 니콜라(Nikola)가 캘리포니아로부터 탄소를 내뿜는 디젤 모델의 대안인 수소를 사용하는 미국 최초의 충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보조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부는 빠르면 올해 말에 문을 열 수도 있다. 피닉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 교통 위원회가 남부 캘리포니아에 6개의 중장비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데 4,190만 달러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파트너 볼테라(Voltera)와 함께 올해 출시한 HYLA 브랜드로 운영될 것이며 LA, 샌디에이고 및 모하비 사막 지역 근처의 대량 화물 통로를 따라 위치할 것이다. 니콜라 에너지의 캐리 멘데스 사장은 이메일 성명에서 “이번 보조금을 통해 7월 수소 연료전지 전기 트럭의 성공적인 출시에 필수적인 배출 제로 수소 보급 인프라의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표는 무배출 트럭을 판매하는 실행 가능한 사업을 만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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