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전자에 갇힌 삼성전자…"이거 살걸" 1년 만에 76% 수익률


7만전자에 갇힌 삼성전자…"이거 살걸" 1년 만에 76% 수익률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엔비디아를 담은 글로벌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전날(14일)까지 최근 1년간 75.96% 상승했다. 이 ETF는 엔비디아, 인텔, ASML홀딩스, 퀄컴, TSMC 등을 고루 담고 있다. 이외에 KODEX 미국반도체MV(71.72%),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54.97%), ARIRANG 글로벌D램반도체iSelect(49.75%)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가 같은 기간 17.35%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오름세다. AI(인공지능) 산업이 증시 주도 테마로 등장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특히 GPU(그래픽처리장치) 시장의 지배적 영향력을 가진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ETF 전체 수익...


#삼성전자 #엔비디아 #주식투자 #필라델피아반도체 #해외주식

원문링크 : 7만전자에 갇힌 삼성전자…"이거 살걸" 1년 만에 76%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