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루시드 8%-니콜라 12%, 전기차 일제 랠리


테슬라 1%-루시드 8%-니콜라 12%, 전기차 일제 랠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가 각종 호재가 겹침에 따라 일제히 랠리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22%, 리비안은 4.47%, 루시드는 7.61%, 니콜라는 11.70% 각각 상승했다. 테슬라 투자은행 등급 하향에도 1.22% 상승 : 일단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22% 상승한 179.8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비장의 무기인 자율주행 기능을 한 달 동안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한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실 이날 테슬라는 호재보다 악재가 많았다.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인 시티는 중국 판매가 둔화하고 있다며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했다. 시티는 목표가를 기존의 224달러에서 196달러 하향했다. 또 다른 투자은행인 모간스탠리도 중국 시장에서 경쟁 격화를 이유로 테슬라의 올해 차량 인도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악재가 많았음에도 ...


#나스닥 #뉴욕증시 #니콜라 #루시드 #미국전기차 #미국주식 #테슬라 #해외주식

원문링크 : 테슬라 1%-루시드 8%-니콜라 12%, 전기차 일제 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