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챌린지 16일 차


동고동락 챌린지 16일 차

6시언저리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요즘 하늘이 정말 맑고 이쁘다. 창이 넓어서 하늘 볼 맛이 난다. / 아침에 논문본다고 저렇게 해놨는데, 새벽예배가 있는걸 깜빡해서 예배를 드렸당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제대로 예배를 드려야지. 호창씨를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로 만들어주는 채널. 여기엔 킹받는거 같으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그런 영상이 많다. 재미로 만드는 거 같은데, 노래는 또 잘 골라서 킹받는다. 이러다 정말 쥐며느리가 되어버릴지도? 에어컨은 기뻐서 눈물이 나요 에어컨을 한창 틀다보니 물이 떨어진다. 작년에도 잠시 이랬는데 잊고 있었다. 집주인 아저씨가 어제 오셔서 교체해주신다하셨다. 그 전까지 에어컨을 틀기위해 별에 별 짓을 다 했다. 이건 따로 포스팅해야지 해양법 해양영토 토론대회 포스터 동아리 후배가 사람을 모아서 참여하게 됐다. 회장 형과 다른 후배까지 해서 총 4명이다. 주제는 인공섬에 육지 권한을 부여할 것인가. 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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